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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6월 SART 뉴스

작성자 : admin 2021-06-28 조회 : 3368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6SART 뉴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계열 동아리 학생들이 제작한 SART 뉴스! 매달 방송영상계열 동아리 활동으로 본교 소식을 담은 뉴스가 제작될 예정입니다. 학생들은 타 계열 소식을 모아모아 학교의 이야기를 재학생 및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예정인데요. 아래 SART 뉴스 영상으로 6월의 소식을 알아볼까요?

 


 

6월 소식에는 실용음악계열 랜선 콘서트 방송영상계열 제작실습 현장 공연연기계열 제작실습 현장 떠그클럽조영민 졸업생 특강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본교에서는 방역 수칙을 준수해서 학생들이 최대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는데요. 계열마다 다채로운 행사와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방송동아리 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동명 학생이 현장에서 촬영하고 제작하며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전해주었는데요. 아래 내용으로 방송동아리 활동기를 확인해 보세요!






 

타 계열과의 공유로 제작하는 재미가 Up!

방송동아리 활동에서 가장 크게 즐거웠던 점은 바로 타 계열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방송동아리 외에도 학교 행사 촬영이나 영화 제작 등을 위해 타 계열과 콜라보를 할 기회는 많았지만 직접적으로 타 계열 수업 및 특강을 취재할 수 있는 것은 제한적이었는데요. 타 게열 교강사님들이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수업 내용 촬영 및 특강 인터뷰 등으 가능했습니다. 저희 수업이 아닌 다른 계열 수업을 들으며 배우는 것도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패션예술계열 떠그클럽대표 조영민 특강을 통해 SNS로 브랜딩 하는 것을 보며 방송 분야에서도 자신의 장점을 포트폴리오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알리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상의 구성에 대한 연구

일반적으로 뉴스 형태를 가지기 때문에 주로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꼭지로 삼고 해당 영상 중 좋은 소스를 선별해 영상으로 편집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너무 지루할 것 같아 중간 중간 인터뷰를 기획해 넣거나 특강의 일부를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살려 넣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학생들의 소식을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연기예술계열 권혁일 학생의 인터뷰를 취재해 넣었습니다. 작품 속 캐릭터를 학생이 직접 설명함으로서 뉴스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학생들의 이야기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방송동아리 활동으로 개인 작업 외에도 영상 구성에 대한 연구를 하고 이를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6월에 이어 7월에도 SART 뉴스로 돌아올테니 방송영상계열 학생들의 활동을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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