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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콘부터 온라인 공연까지, 영상촬영과정 인기

작성자 : admin 2020-09-09 조회 : 2720


 

빌보드 1위를 기록하며 한류를 이끌고 있는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유료 온라인 콘서트를 열었을 당시 전 세계에서 75만 명이 관람하며 유료 온라인 콘서트로는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의 공연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방방콘에서 방탄소년단은 총 열두 곡을 불렀으며 댓글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100여 개 국가에서 75만여 명이 관람했는데, 관람료는 3만 원 전후로, 200억 원 이상 티켓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산됩니다. 세계 최초로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를 선보인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증강 현실과 첨단 영상기술, 쌍방향 소통을 더해 라이브 콘서트의 새 시대를 열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SM이 네이버와 손잡고 `비욘드 라이브`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빅히트는 미국 스타트업 `키스위`와 함께 온라인 콘서트 플랫폼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까지 플랫폼 구축에 나서면서 디지털 콘텐츠 유통을 위한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영상 콘텐츠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영상 촬영, 중계, 편집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이에 발맞춰 방송국 외에도 엔터테인먼트의 트렌드에 맞춰 드론과 같은 최신 기기를 활용한 촬영, VR을 적용한 영상 편집 및 디자인 역량을 증진시키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패션, 뷰티, 음악, 무용 등 예술학교의 장점을 극대화 하는 타 계열 콜라보 영상 촬영으로 엔터테인먼트 지원 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영상촬영과정 이○진 학생은 “최근 방송국 외에도 엔터테인먼트에서 촬영팀과 중계팀 채용을 하는 사례가 많다. 학교에서 실용무용, 실용음악 재학생들과 함께 콜라보 뮤직비디오를 찍고 단편 영화를 제작한 포트폴리오가 취업에 있어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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