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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부터 영화제수상까지 [장석우 인터뷰]

작성자 : admin 2016-12-07 조회 : 2201



 

유학부터 영화제수상까지

[선배인터뷰]

 

 

안녕하세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에는 어떤 학생이

다니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방송영상 석우 학생의

인터뷰로 영상이 삶이자

꿈인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엿보기로 해요-!






 

석우학생은 원래 영상

전공자가 아니었어요-

경제학을 공부하기 위해

영국, 스페인에 고등학교

3년 동안 유학을 하던 친구였죠

 

경제학 공부에 회의감을

느끼던 석우는 어느날 강변을

산책하던 중 달팽이를 발견했어요

 

"이 작은 달팽이는

한치 앞도 모르고

열심히 기어가는구나"

생각했죠

 

달팽이에 자신이 반영됐던

걸까요 석우학생은 "한국에

돌아가 내가 하고 싶은

영상 공부를 하자" 결심했죠



 

한국에 돌아온 석우학생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에 입학해요

 

전문학교를 나와 성공한다는

패기를 자기는 보여주고

싶었대요 멋지지 않나요?

 

그리고 유투브콘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합니다.

<왕벌의 비행>은 조횟수

31만 4천을 기록한

최고의 작품이었어요-



 

그리고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에서

당당하게 입선을 수상합니다.

 

<어떤이의 두가지 시선>

굉장히 실험적인 영화로요



 

사실 저는 영상을 여러번 봐도

주제는 알겠지만 작품기법이

너무 다양하고 실험적이어서

그 이유들이 너무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물어보았죠-

아래는 본선진출 당시 인터뷰

내용인데요 클릭하세요 ^^





 

영화제 수상을 하게되었던

포인트를 물어보았어요

 

첫번째로는 장학금을 받으며

활동했던 학생기자단을

꼽았어요-

 

학교행사를 촬영하고 편집하고

뉴스를 만드는 전과정에서

영상에 대한 기본지식을

갖추게 되었대요



 

두번째로는 학교수업을 통해

PD, 작가 출신의 교수님들의

현장경험, 테크닉을 배웠대요

 

워낙 꼼꼼하게 봐주시는

분들이라 영상제작 실력이

점점 늘었다고 하네요



 

곧 다가오는 12월 12일 방송영상

졸업영상제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재능넘치는 석우학생은 어떤

영상으로 또 감동을 줄지

기대가 되는 오늘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고퀄리티 작품인데

더더더 나은 작품을 위해

하루하루 정진하는 석우

 

영상에 대한 꿈을 꾸는 친구들

어디까지 도전해봤나요?



 

수능 내신 미반영

정시 중복지원 가능

방송영상 비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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