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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청소년국제영화제 본선 진출!

작성자 : admin 2016-11-11 조회 : 1879



대한민국청소년국제영화제 본선진출!

 

안녕하세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
장석우 학생이
대한민국 청소년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했어요-!





 



  
  대한민국 청소년국제영화제란?

글로벌 시대에서 영상산업을
이끌어갈 꿈과 끼를 가진
지역 인재발굴 및 육성하기
위함입니다.




 

장석우 학생은
방송영상계열에 입학해
영상 기획, 편집에
대한 꿈을 키웠어요-

석우학생은 길거리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꿀벌의 비행"을 기획하고
편집하여 조횟수 30만 건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 썸네일 클릭! ▲▲




이번에 대한민국청소년
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석우학생의 작품은 바로
"어떤 이의 두가지 시선"
입니다.




 

    <어떤 이의 두 가지의 시선> 주제는?

감독의 관점에서 바라본
언론과 인권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전달하기 위한 실험영상입니다.




 

    제각각 다른 비율의
프레임이 혼재된 이유는?

두 가지 시선에 대해
생각했을 때 발생한
잡념을 일관되지 않은
프레임의 비율, 사운드를
사용해 표현하고 싶었어요



 

    불을 물소리로 표현한 이유는?

불의 실제 소리를 물소리로
가정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언론 매체를 통해
선입견이 반영되었을 때!

물소리가 화염 소리로
바뀌는 것을 표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언론이 보도한 내용을
진실로 받아들이는가에
대한 암묵적 질문을
던지는 것이었습니다.


석우학생의 세상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이 드러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여러 비커에 각기 다른

색료와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깐 이유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즐긴다는 것을 색과
음악으로 표현했어요




 

    비명소리와 함께
비커를 부수는 장면은?


인류의 실상인 전쟁과
분쟁 속 발생하는 수많은
비명소리를 표현했고




신은 자신 외의 것들을
부서버리고 평화만 남은
지구를 의미하는 장면입니다.




 

    처음과 마지막에
달팽이가 나오는 이유는?

스페인 유학 중 까미노 데
산티아고를 걸으며 달팽이를
보았어요

앞을 모르고 열심히 기어가는
달팽이가 불쌍하고 고되어
보였고 마치 저 같았어요





힘들게 경제경영을 전공하던
저는 방송영상으로 전공을
바꾸겠다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석우 학생은 그동안
유튜브 콘텐츠 업로드에도,
공모전 영산 출품에도
열심인 영상에 대한 꿈이
무한한 학생이었어요-!


방송영상계열에서는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에서
꼭 수상하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43년 전통 문화예술특성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
신입생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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