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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신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과정, 카카오페이지·네이버 웹툰 데뷔 사례 만들어

작성자 : admin 2022-04-22 조회 : 11200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과정은 졸업생들이 연이어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 웹툰에 다수 데뷔하는 사례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2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과정은 비실기 전형으로 모집 전형이 이루어지고 있다. 실기 시험을 보지 않지만 학생의 열정과 개성 그리고 창의력을 밀도있게 평가한다. 이후 입학 후 실기 중심 수업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 결과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성과는 웹툰 작가로의 데뷔다. 학교의 유정한 졸업생은 크림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실력을 키워, 현재는 ‘그 영애가 소꿉친구를 피하는 이유’라는 작품으로 카카오페이지 데뷔에 성공했다. 해당 작품은 런칭 하루 만에 10만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현재는 2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는 작품으로 거듭났다.

또한 이지웅 졸업생은 네이버 웹툰인 ‘리얼월드:밸런스붕괴자’의 작화가로 참여해 그림 실력을 뽐내고 있다. 해당 작품은 첫 화에서 9점이 넘는 평점을 기록했으며 현재 42화까지 성공적으로 연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박신혜 졸업생은 카카오페이지 ‘베이비 드래곤’의 작화를 담당하고 있으며 웹툰 작가가 아닌 웹툰 PD,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등에 취업하며 또 다른 분야를 개척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고 있는 졸업생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실습 중심의 수업을 통해 재학생의 전문성 함양에 노력을 기울인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전문가가 말하는 현장의 이야기와 데뷔를 위한 노하우 등을 전달한다. 최근 웹소설 작가 한산이가의 특강이 진행되기도 했다. 한산이가는 특강을 통해 학생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담과 아낌없는 조언을 건네며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이끌었다.

이외에도 네이버 웹툰 ‘닥터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가 특강을 통해 현실적이 조언을 전하기도 했으며 수많은 명작은 남긴 1세대 웹툰 작가 강풀이 특강 강사로 초빙되어 웹툰 작가가 겪게 되는 현실적인 고민들과 이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과정과 웹소설과정 그리고 디지털애니메이션 과정은 현재 2023학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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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정보통신신문(http://www.k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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