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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정, 다양한 학생 지원 통해 이뤄낸 다양한 취업사례 소개

작성자 : admin 2021-06-22 조회 : 2314

[시선뉴스]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정, 다양한 학생 지원 통해 이뤄낸 다양한 취업사례 소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정이 실무중심 수업과 다양한 학생지원을 바탕으로 다수의 졸업생을 패션 전문가로 배출해, 성공적인 취업사례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취업성공 사례는 패션 스타일리스트다. 학교의 졸업생인 김○선 학생은 ITZY, 트와이스 등 국내 탑 아이돌의 스타일링의 담당하고 있는 에프초이에 입사해, 현재는 뜨는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문○혜 졸업생은 송강호, 가수 비 등이 소속되어 있는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의 스타일리스트 팀에 성공적으로 취업하여, 스타일리스트로서 현장에서 배우들의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링을 책임지고 있는 구동현 스타일리스트 팀에 속해있는 정○수 학생 등이 다양한 연예인과 호흡을 맞추며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


취업에 성공한 학생들은 모두 입을 모아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의 실무 중심의 수업을 비롯해 직접 자신의 작품을 만들거나, 패션쇼 현장에서 일하는 경험 등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연예인과 현장에서 같이 호흡하며 일하는 졸업생들이 있는 반면, 패션 플랫폼/브랜드에 속해 디자이너의 경험을 쌓고 있는 졸업생들도 많이 있다. 박○민 졸업생들은 대한민국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 운영지원본부 취업에 성공하며, 감각적이면서 효과적인 패션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곽○원 졸업생은 세계가 주목하는 국내 패션 브랜드 ‘얼킨’의 디자이너로 취업에 성공했다. 곽○원 졸업생은 “재학 중 인턴과 서울패션위크 스태프 등의 경험을 쌓은 것이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학교가 배출한 디자이너도 있다. 조○민 학생은 학교를 졸업한 뒤 자신의 브랜드인 ‘떠그클럽’을 론칭했다. 학교에서 다듬었던 실력과 감각을 바탕으로 자신의 색깔을 담은 브랜드 ‘떠그클럽’을 운영하면서, 많은 패션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학교의 패션예술계열 관계자는 “이미 해외에서는 내로라하는 유명 패션 디자이너를 배출한 ‘패션전문학교’가 활성화되어 있다”며 “급변하는 패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커리큘럼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매 학기 다양하고 활발하게 패션업계 유명인사 특강, 전문 자격증 무료 특강, 인턴쉽 프로그램을 등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 및 지식을 제공하고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현재 2022학년도 신입생 우선선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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