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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겸임 이성동 패션디자이너, ‘2020 한국디자이너 패션 어워즈’서 신인상 수상

작성자 : admin 2020-12-01 조회 : 1396

[시민일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겸임 이성동 패션디자이너, ‘2020 한국디자이너 패션 어워즈’서 신인상 수상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현업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로 교강사진 구성 ‘눈길’

-실무중심수업, 무료자격증 특강 등으로 높은 취업률 자랑



지난 11월 24일 개최된 ‘2020 한국디자이너패션 어워즈’가 많은 디자이너들의 축하와 감사의 마음 속에서 성료됐다. 시상식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여, 철저한 방역 속에서 진행됐다.


‘한국디자이너패션 어워즈’는 ▲최우수디자이너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우수디자이너상 ▲ 신인디자이너상 ▲패션모델상 ▲패션미디어상 ▲패션인플루언서상’등을 시상하며 올 한해 대한민국 패션디자인산업을 빛낸 디자이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축하의 시간을 갖는 자리다. 최근 K패션이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수상의 의미는 디자이너에게 남다를 수 밖에 없다.


특히 브랜드 운영 10년 미만의 디자이너 중 한해의 가장 으뜸을 뽑는 ‘신인디자이너’상은 더욱 특별하다. 10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올해의 신인디자이너상은 브랜드 ‘얼킨(UL:KIN)’의 이성동 디자이너가 수상했다..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가 겸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패션디자인과정은 이성동 디자이너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가 교강사진으로 겸임하고 있을 만큼 실무중심의 수업으로 평가가 높다. 이성동 디자이너 외에도 ‘분더캄머’의 신혜영 디자이너, ‘제이초이’의 최정수 디자이너 등 활발히 활동 중인 디자이너로 교강사진을 구성해 전문성을 높였다.


현업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가 교강사진에 포진되어 있다는 것은 곧 실무수업의 질이 높아진다는 것을 뜻한다. 교강사진의 도움 아래 학생들은 직접 의상을 디자인하고 제작하거나 패션쇼 무대를 구성하는 등 자신의 손으로 직접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디자이너라는 직업의 특성 상 자신의 손을 통해 만든 결과물이 중요하기 때문에 학교의 실무중심 수업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디자이너 관련 자격증 수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모전 참가를 장려하고 준비를 돕는다. 실무중심의 수업, 무료 자격증 특강, 공모전 참가 등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은 높은 취업률로 나타난다.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패션관련 분야에 취직하거나,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다양한 취업 성공 사례를 만들고 있다.


한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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