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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스트릿댄스과정 라이브 밴드가 함께하는 락킹 댄스 워크샵 진행

작성자 : admin 2019-08-06 조회 : 2076


[문화뉴스 MHN 박기영 기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무용예술계열이 주최하는 락킹 댄스 워크샵 ‘Dance to the Music’이 2019년 08월 11일 A동 아트홀에서 열린다.


Dance to the Music은 KBS 댄싱하이에서 배틀MC를 맡은 정상현(DuLock)이 소속된 펑키스트릿프린즈와 SNL 코리아 대표 간판 밴드로 활약한 커먼그라운드가 함께 진행한다. 국내 최초로 현장에서 연주되는 펑크 음악과 함께 락킹 댄스를 배울 수 있는 워크샵으로 참가 공지 1일 만에 매진이 되었을 만큼 폭발적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워크샵은 1부와 2부로 나눠지며 1부는 락킹댄스 음악의 근간이 되는 펑크 음악의 역사부터 음악에 대한 기초 이해를 갖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부는 펑키스트릿프린즈 댄서들이 펑크 음악에 맞춰 락킹 댄스 창작 안무를 지도한다.


무용예술계열 이시현 전임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매년 장르별 댄스베틀대회를 진행해 국내외 다양한 댄서들과 교류하며 춤을 이해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특히 본교 아트홀은 댄스배틀대회와 공연을 진행하기에 안성맞춤”이라며 “300석 규모의 전동객석과 최신식 기자재를 갖추고 있는 아트홀에서 댄스 워크샵이 열리기 때문에 댄서들 사이에서 큰 화제몰이 중이다. 앞으로도 신청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장르 (하우스, 크럼프, 왁킹 등)의 댄스 워크샵이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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