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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즈] 뷰티예술계열, 취업난 이기는 인재양성 눈길

작성자 : ADMIN 2018-08-16 조회 : 1555

[디지털타임즈] 뷰티예술계열, 취업난 이기는 인재양성 눈길




취업준비자가 72만명을 넘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1년 전에 비해 5만 3000명(7.9%)가 늘어난 수치다. '쇼크' 수준의 일자리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고교생들은 대학진학에 있어 취업 걱정이 덜한 전문직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러한 국내 상황과 맞물려 최근 아시아 전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K-뷰티 산업으로 인해 뷰티예술계열이 유망 계열로 꼽히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헤어, 피부, 네일, 화장품 등 관련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전문인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다양한 전문학교들도 관련 커리큘럼을 강화하며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미용과정을 보유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이사장 주진노)가 대표적이다. 해당 학교의 뷰티예술계열은 최신식 장비가 구비된 미용실습실에서 총체적이면서도 전문적인 미용 학습과정을 집행, 다방면의 뷰티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현장 실무 경험에 강한 인재가 되기 위해 패션쇼, 연예인 스타일리스트, 미용업체 등에 실습을 나가고 있다. 또한, 실습수업 중심으로 수업이 짜여져 별도로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미용사 국가 자격증 등 취업과 직결되는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미용과정 측은 "미용산업분야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 교강사진을 섭외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면서 "최근 학교 측의 도움을 받은 재학생들이 무한도전 메이크업 콘테스트, 아시아뷰티페스티벌, IBU국제미용엑스포, 서울인터내셔널 뷰티콘테스트 등의 대회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뷰티예술계열은 피부미용, 방송스타일리스트, 네일아트, 헤어디자인, 특수분장과정이 개설되어있으며, 현재 2019학년도 우선선발 모집을 진행 중이다. 입학 관련 문의는 학교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학교 유선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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