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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 현업 전문가의 실무중심 강의로 수험생 '주목'

작성자 : admin 2018-01-22 조회 : 1568


[이뉴스투데이]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 현업 전문가의 실무중심 강의로 수험생 "주목" 




2018년 대학 입시 막바지, 전문학교 및 기타 대학에 신입생 원서접수가 한창인 가운데 특히, 다수 미디어에서 요리, 패션, 메이크업 등의 직종이 "유망 직종"으로 꼽히며 관련 계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을 크레스에딤 김홍범 디자이너, 얼킨의 이성동 디자이너를 비롯해 현재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패션업계에서 활약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특성화된 커리큘럼과 유명 스타일리스트와 모델, 디자이너의 특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서울 패션위크, 코리아 스타일위크 등 대형 패션 행사에 참가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대학원 진학, 편입, 취업에 필수인 포트폴리오도 개인별로 코칭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문 학사와 빠른 일반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대학원 진학 및 유학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전담반이 개설돼있어 재학생의 적성 및 상황에 따라 졸업 후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 관계자는 "신입생에게 졸업 후의 진로 결정을 멀고 어려운 얘기로 느껴질 수 있다"며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우리 계열에서는 공모전, 자격증 준비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은 내신 및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아 패션업계에 진출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현재 2018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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