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미지

대외활동

home > 학교소식>대외활동

서울패션위크 뒷풀이, 다시 보는 백스테이지 현장

작성자 : admin 2022-04-13 조회 : 8286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 학생들은 지금 서울패션위크 스탭 활동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다채로운 쇼 현장에서 모델들과 셀럽 그리고 패션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며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학생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들은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로 볼 수 있다는 것! @sart_fashion 에서 학생들의 현장 실습기를 담아왔습니다. 지금 핫한 모델 음혁진부터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프로듀서 코쿤까지! 보기만해도 신나는 사진을 만나볼까요?





모델 음혁진은 젠더리스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패션계에서는 성별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해졌는데요. 오롯이 ‘나’를 표현하는 젠더리스룩이 대세로 패션쇼에서도 자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니섹스가 여성이 착용해도 무방한 ‘보이시’한 스타일에 가까웠다면, 젠더리스는 남성성·여성성의 경계를 벗어나는데요.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진 하이힐·핸드백·리본 등이 남성복에도 차용되는가 하면, 성별 구분을 두지 않은 제품을 내놓는 브랜드도 생거나고 있습니다. ‘젠더리스 모델’로 활동하는 음혁진씨는 “나를 표현하고 싶은 대로 입을 수 있는 범위가 넓다”고 했는데요. 그는 “국내에서도 페미니즘 등의 영향으로 남성스러움·여성스러움이라는 단어가 사라지고 있다”며 “젠더리스 트렌드는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한 인터뷰에서 소신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패션계열 학생들은 비먼 스튜디오 패션쇼 스텝 현장에서 모델 음혀진을 만나 굉장히 환호했는데요. 사진만 봐도 학생들의 기쁨이 느껴지네요!




AOMG 소속 프로듀서인 코쿤 역시 서울패션위크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범상치 않은 패션으로 학생들의 시선을 모았는데요. 쇼미더머니에서 프로듀서로 등장하며 완성도 높은 음악성을 보여주었고 최근에는 나혼자 산다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살려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울패션위크에는 이처럼 모델과 패션 관계자 외에도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연예인 및 셀럽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데요. 학생들은 현장 실습 경험 외에도 하나의 큰 축제로 즐기고 있답니다.




학교 복지!!! 
그럼 다음에는 서울패션위크 스탭 인터뷰로 찾아올게요!



  • QUICK MENU
  • 원서접수
  • 모집요강
  • 추천서다운
  • q&a
  • 입시자료신청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