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베트남 탕롱대학교

문화예술 연수 성공리에 마쳐

- 아이돌 지망생에게 꿈을,

탕롱대학교에 교육 시스템을 전수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지난 7월 3일

베트남 탕롱대학교(총장 판 후이 푸)와의

문화예술 연수를 성공리에 마쳤어요.

중국은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각종 조치를 잇달아 취했고 이로 인해

중국을 향한 한국의 문화예술

시장이 경색되어 한류 열풍의

열기가 주춤했지요!





 

중국발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포스트 차이나’

개척에 나섰고 베트남에 한류 문화를

전파하고 선진화된 예술 교육을

전수하기 위해 탕롱대학교

문화예술 연수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탕롱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

1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복면가왕>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던 실용음악계열 박경서 교강사

(미스미스터 소속)와 한류의 주축이

되는 실용무용계열 교강사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했어요

 베트남 학생들과의 문화예술

연수에 대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실용음악계열 박경서 교강사님

“한국에서 몇 년에 걸쳐 배우는

과정을 단기간에 교육하기

때문에 기본기만 배우는

방법론적인 수업이 되지 않을까

우려했어요. 그리고, 물론 아직

어린 학생들이기 때문에 단점도

많이 발견되었어요”

 



 “하지만 학생들이 단기간에

모든 잠재력을 집약해 열정과

의지를 갖고 호흡, 발성, 음정,

박자, 발음, 기본기부터 감정

표현까지

교강사진의 커리큘럼을 완벽히

소화해 무대에서 개성을 표출해

교강사진과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었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문화연수 소감은?

로밍야 탕롱대학교 학생

“학생들이 음악, 합주,

댄스를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된

학교의 최적화된 실습실과

시스템에 놀라웠어요-!”

“한류의 주축이 된 교강사님들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왕휘 탕롱대학교 학생

“비보이, 크램프, 힙합 등 다양한

춤을 배웠고 한국 친구들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공연을 할 때 프로답게 임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한번 놀랐고

많은 걸 배울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11일간의 문화예술 연수를

완벽하게 마친 학생들!

탕롱대학교 학생들을 교육한

서예전 교강사진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배운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에서 훌륭한 뮤지션이
되고 아시아, 세계적인 뮤지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어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두

재능 넘치는 멋진 탕롱대학교

학생들을 응원할게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현재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이며

우선선발 모집기간에 합격시

장학금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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