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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이 말하는 전공 SSUL

작성자 : admin 2023-01-25 조회 : 93840


 

안녕하세요! 오늘은 뷰티과정 재학생인 헤어전공 조수빈학생, 메이크업 전공 박미성 학생이 들려드리는 전공썰을 풀어볼까 하는데요! 두 학생의 뷰티예술계열 면접 팁부터 학교생활, 기억에 남는 특강들과 현장실습에서 프로처럼 보이는 노하우등 뷰티예술계열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생활 Q&A 

여자밖에 없는 과라 민낯으로 편하게 등교해서 교강사님들이 뷰티과같지 않다는 농담을 던질 때도 있다고 하네요.

 






 

교강사님 & 학교생활 TIP 

교강사님들은 어떤지? 소통을 중요시하여 상담에 늘 진심이시고 실무경험도 많이 시켜주려고 많이 노력하신다고 합니다.

TIP 교강사님께서 현장 일을 잡아주시면 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아직 학교학생분들 대다수가 현장실무 경험이 없어서 무서워하는 경우가 많은 데요 실전에서 직접 발로 뛰어야 그만큼 실력이 늘어난다고 해요.

 





 

학교강사업 및 특강 Q&A 

학교 수업은 어떤지? 이론보단 실기 비중이 훨씬 크고 실무/실습 위주의 학교라고 합니다.

포트폴리오 수업 - 같은 조를 이뤄서 모델짜고, 헤어하고, 메이크업하고, 네일하면서 사진을 찍게 되는데 결과물이 바로바로 예쁘게 나와서 만족도가 높은 수업이라고 합니다. 다른 학생들도 이 수업만큼은 열심히 준비한다고 합니다.

 





 

메이크업전공인 박미성학생은 고원혜 교강사님의 특강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는데요, 청담동에 있는 고원혜대표님 샵에 가서 촬영할 때 쓰셨던 메이크업을 직접 똑같은 제품으로 시연해주셨고, 다양한 질문도 할 수 있어서 소통할 시간들도 많이 있었다고 해요. 또 드라마 촬영 현장도 보게 되었는데 촬영 배역에 맞는 스타일링 표도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헤어전공인 조수빈 학생은 기우쌤 특강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는데요, 유튜브를 통해 많이 봐왔던지라 처음 봤을때는 연예인을 보는듯한 느낌이였다고 해요. 기술적인 부분은 몰론 다양한 질문들도 많이 들어주셔서 좋았다고 합니다. 여담으로는 기우쌤이 가실 때 선배분들이 편지를 드렸었는데 기우쌤 유튜브에서 말씀하시길 대부분이 이력서였다고 너무 재밌었다고 하네요. 

 

 





 

박미성 학생은 총 12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 메이크업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해요. 메이크업 전공자라면 메이크업 국가자격증을 1순위로 목표를 두고 준비해 나가면 좋다고 합니다. 또한 교강사님께서 수업시간에 자격증 준비하는 친구들 모아서 따로 봐주시기도 하고 학교 강의가 모두 마친 후, 시험 전날까지 교강사님께서 남으시면서 1:1 특별 보충을 해주셨다고 해요. 

 




 

조수빈 학생은 헤어, 네일아트, 메이크업까지 무려 총 3개의 국가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외 다양한 민간 자격등도 취득했다고 해요. 가장 좋았던 점은 시험장에 가지 않아도 심사위원들이 직접 오셔서 편하게 자격증을 취득한 점이 좋았다고 하네요. 

학교 수업만으로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기회들이 충분히 있어서 졸업하기 전에는 무조건 꼭 따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가자격증은 필수라 전공하시는 분들은 필수로 준비를 해야 하겠죠?

 




 

국가자격증 따는 tip 태도가 중요하고 최대한 프로답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어가서 현장에서도 불안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면 손님도 불안해지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학교면접 tip 깔끔한 복장으로 오시고 포트폴리오만 잘 준비하면 되는데요, 이때 동안 해왔던 작품들 사진이나 시연한 사진들 어떤 행사를 다녀왔는지, 자격증 같은 것들을 한 파일에 모아서 가면 교강사님께서 좋게 봐주신다고 해요. 대회 입상이나 수상 경력이 없어도 지금까지 해왔던 기본적인 커트나, 메이크업 사진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간단하게 만들어가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교강사님들은 화려함 보다는 열정과 잠재력을 많이 보시고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어 하셔서 얼마만큼 진심인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네요. 

 




 

제일 기억에 남은 수업은 바디페인팅 수업이라고 하는데요. 공강 까지 반납해가며 조금은 힘들지만 재밌게 수업을 들었다고 해요. 외부에서는 아무래도 흔하게 할 수 있는 메이크업이 아니기도 하고 기초 작업부터 오브제까지 100% 수작업으로 했다고 하는데요, 학교 오기 전 재료를 사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동대문을 돌아다녔다고 해요. 열심히 노력한 결과 상장까지 받게 되어서 뿌듯했다고 합니다. 

 

 





 

박미성 학생은 서울에서 배울 수 있는 기술들을 다 배워서 대구의 본인 만에 샵을 차리는게 목표라고 하는데요, 이유는 대구에서 배웠을 때 국가시험 말고 현장에서 쓸 수 있는 메이크업을 배우는 곳이 없었다고 해요. 그래서 서울에서 배운 기술들을 가지고 대구에 있는 미용꿈나무 들에게 현장 메이크업을 강연하는게 가장 큰 목표하고 합니다. 더불어 외부 강의도 하고싶고 해외에서도 직접 메이크업을 시연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조수빈 학생은 취업만 생각했었다가 학교생활을 하면서 학사까지 따고싶은 목표가 생겼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취업하면서 공부도 하고 디자이너 직위를 달면서 대학원에 진학해 강의도 하면서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미용의 최대 장점은 진출 분야가 다양하다는 건데요

강의도 하고 현장일도 하면서 다양한 것들을 해볼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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