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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스트 취업 성공! 문형철 졸업생 인터뷰

작성자 : admin 2023-04-13 조회 : 132449







사천에 위치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 아쿠아리스트로 취업을 한 반려동물계열 사육전공 문형철 학생의 취업 인터뷰입니다. 문형철 학생이 아쿠아리스트를 꿈꾸게 된 이유와 취업을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됐던 학교 활동,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조언까지 같이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형철 학생이 취업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해양 포유류, 어류, 조류, 파충류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는 곳인데요, 문형철 학생은 아쿠아리스트로서 해양 생물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문형철 학생은 재학 당시 사육 동아리에 어류 파트를 담당했다고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해양생물에 관심이 생겼고 학교에서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서 아쿠아리스트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겨 아쿠아리움에 취업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학교에서 직접 관상 어류, 사육 실습, 야생동물 수업 과정을 진행하고 또 사육 동아리에 있는 개체들을 직접 관리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건 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전반적인 부분은 비슷하지만 더 많은 동물들이 있다는 점과 학교에서는 사료를 건조사료로만 급여하지만 현장에서는 직접 생선을 손질하며 급여하는 것이 다른 점이라고 꼽았습니다. 사육전공 학생들은 동물들을 다루는 일이다 보니 책임감은 필수여야 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사육 동아리의 활동이 현장에 나갔을 때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사육 동아리 활동을 꼭 해보기를 추천했습니다. 또한 문형철 학생은 해양생물들을 더 공부하여 어류들이 아프지 않게 잘 케어할 수 있도록 하고 해양포유류들의 메디컬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습니다.





해양생물의 동반자, 아쿠아리스트가 되고 싶다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와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아쿠아리스트가 되기 위한 전문가 과정을 지도하고 있는데요. 아쿠아리움에서 수조를 관리하고 해양 생물들을 돌보는 아쿠아리스트처럼 아쿠아리스트가 하는 일을 배우게 됩니다. 상어나 가오리 같은 어류부터 물범, 펭귄 같은 포유류까지 다양한 생물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물에서 활동하는 법을 숙지해야 하는데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수족관 청소, 먹이주기, 건강 관리 등 해양생물의 전반적인 케어를 담당하는 업무를 배우게 됩니다. 또한, 실제로 아쿠아리스트는 20kg에 이르는 공기 통을 다로 물에서 매일 1시간 이상씩을 보내기 때문에 스킨스쿠어다이빙 자격증이 필수이며 이밖에도 해양생물을 진료하거나 질병을 예방하는 수산질병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하면 더욱 원활하게 취업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는 다양한 해양생물을 관찰하고 돌볼 수 있도록 수족관을 갖추고 있으며 직접 학생들이 교대로 수족관 케어를 진행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방학 중 스킨스쿠버다이빙 특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다음 롯데 아쿠아리움에 인턴쉽을 나가며 국내에 있는 수족관 관리사로 실습을 지원받고 있는데요, 아쿠아리스트를 채용하는 방식은 주로 서류 전형과 면접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직업에 대한 진정성이 중요한 평가요소로 꼽힙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기본적으로 학생들이 서류 통과를 할 수 있도록 스킨스쿠버자격증 취득 및 전공 수업을 통한 전문성을 키워주고 실습을 지원해 전문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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