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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울산 반려견 스포츠 대회 수상 학생 인터뷰

작성자 : admin 2021-11-30 조회 : 133797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 동물훈련과정 학생들이 학생부 비기너 2, 노비스 3/ 일반부 노비스 2/ 플라이볼 2등을 수상했습니다. 대회에서 연이어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학생들! 아래 인터뷰로 대회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볼까요?






1.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김주연 : 안녕하세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 김주연입니다.

박지아 : 안녕하세요. 박지아입니다.

 

2. 출전한 대회에 대한 소개.

김주연 : 저희가 이번에 출전한 대외는 울산광역시에서 첫 번째로 주최하는 반려견 스포츠 대외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어질리티 뿐만 아니라 플라이볼도 진행되었습니다. 어질리티 부문에서는 일반부와 학생부 이렇게 나눠져서 12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박지아 : 일단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져서 어질리티가 이루어졌습니다. 비기너, 노비스, 점핑 어질리티가 있었고 단체 종목인 플라이볼이 있었습니다. 





3. 대회 준비는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김주연 : 이번 대회는 이천 훈련장과 최용석 교강사 센터에서 진행이 되었는데요. 어질리티 부문에서는 내 반려견과 어떻게 핸들링 해야 되고 어떻게 호흡을 맞춰야 되고 내 견종에 대해서 이해를 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제 반려견 같은 경우에는 정확한 타입이었지만 제가 발이 너무 느려서 좀 더 발을 빨리하거나 정확하게 어들로 어떻게 넣어줘야 되는지에 대해서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4. 12일 동안 대회를 위해 동고동락했다고 하던데 에피소드가 있나요?

김주연 : 아무래도 요즘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인원이 모이지 못하고 친구들끼리 놀 수 없었는데 대회를 통해서 동기들이랑 후배들과 모여서 같은 펜션에서 12일 생활하며 조그맣게라도 고기도 구워먹고 대회 준비를 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박지아 : 대외는 12일이었지만 대회 준비 기간이 길었고 그만큼 또 서로가 정이 들고 그랬던 것 같고 대회 끝나고 나니가 되게 큰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5. 훈련사를 꿈꾸는 예비 신입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박지아 : 저는 전공을 바꿔서 이 학교에 들어오게 됐는데요. 들어와서 공부를 함으로써 또 다른 목표가 생기는 것 같기 때문에 일단 와서 공부를 해보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주연 : 아무래도 이제 반려동물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만약에 반려동물 훈련사나 미용사나 사육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있다면 저는 앞으로 전망을 걱정하기 않고 충분히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동물을 좋아하고 자신이 2년 동안 진짜 많은 공부를 해서 필드에 나가서 많은 동물들한테 도움을 주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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