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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되는 법? 시작이 다르면 끝도 다르다!

작성자 : admin 2021-03-04 조회 : 4299


네이버의 글로벌 진출, 이제는 K웹툰이다.

2006년 강풀 웹툰 작가의 아파트가 최초로 웹툰 원작 영화화 되면서 윤태호 작가의 이끼, HUN 작가의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웹툰을 기반으로 한 영화가 상영되었다. 이후 윤태호 작가의 미생, 사자토끼의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 천계영 작가의 좋아하면 울리는 등 웹툰 원작 드라마가 연이어 좋은 성과를 보이면서 웹툰 영상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웹툰을 주 무기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고 있다. 유튜브, 넷플릭스, 페이스북 등 글로벌 사업자들이 선점한 영상 콘텐츠 플랫폼 사업과 달리, 만화 콘텐츠는 아직 초기 시장인 데다 독과점 기업이 없기 때문에 적기 투자로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웹툰작가를 꿈꾸는 수험생 증가

웹툰의 인기에 많은 수험생들이 웹툰 작가를 꿈꾸며 관련 전공에 대한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미술을 전문적으로 배워야 했던 전과 달리 비실기 전형으로 학생의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중심으로 보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으며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실무 중심으로 지도하는 교육기관이 많아졌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은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있으며 비실기 전형으로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웹툰창작계열 김지연 전임은 "웹툰은 아이디어와 스토리 싸움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림을 잘 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토리에 흥미가 없으면 독자들은 모이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학생의 아이디어 잠재적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실기 중심으로 지도하기 때문에 졸업 후 웹툰 작가로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밝혔다.



네이버 웹툰작가 직강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의 가장 큰 장점을 꼽으라면 네이버 웹툰작가에게 직접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네이버 웹툰작가 이승찬, 윤현석이 매주 학생들을 지도한다. 또한, 닥터프로스트 이종범 작가, 생활의 참견 김양수 작가, 하루3컷 배진수 작가, 언터쳐블 맛스타 작가 외 다수의 웹툰 작가가 웹툰창작계열 학생들에게 특강을 진행해주었다. 꿈에 그리던 웹툰작가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학생들에게는 큰 장점으로 다가가고 있다.


웹툰 관련 페어 참가 및 전폭적인 지원

캐릭터라이선싱, 코믹월드 등 다양한 대외활동과 대회, 공모전에 출전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네이버 최강자전에서 항상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아 대외적으로도 웹툰창작계열에 대한 인지도가 높다. 실제로 웹툰 연재를 진행하는 학생들도 있어 교강사님들의 열정적인 강의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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