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과정, FNC엔터테인먼트와 교내 단독 오디션 진행 

차세대 K-POP스타 되길 원한다면?...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활발한 교내 오디션으로 기회 제공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11월 3일 FNC 엔터테인먼트와 교내 단독 오디션 진행

-뮤직비디오 제작, 자작곡 음원 발매 등 가수 데뷔 위한 지원 ‘눈길’

최근 글로벌 그룹으로 거듭난 방탄소년단의 ‘Dynamite’가 빌보드차트 1위에 오르면서, K-POP의 열기가 다시 뜨거워졌다. 우리와는 상관없을 것으로 여겨졌던 빌보드차트가 이제는 K-POP의 놀이터가 됐다는 평가다. 실용음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 또한 뜨거워졌다. 자신의 끼와 재능을 실용음악과정을 통해 다듬고 자신 또한 한류 열풍에 편승하겠다는 목표다.

이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과정은 오는 11월 3일 FNC 엔터테인먼트와 교내 단독 오디션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형 기획사와의 협력을 통해 교내 단독으로 이루어지는 오디션인 만큼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와 함께 오디션을 진행하는 FNC엔터테인먼트는 많은 스타를 배출하며, 이미 대중들에게 익숙한 대형기획사다. 밴드 아이돌 그룹인 FT아일랜드, CNBLUE 등이 FNC를 통해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으며, 이외에도 AOA, N.Flying, SF9 등의 그룹이 FNC와 함께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국민MC 유재석을 비롯해 김용만, 정형돈, 노홍철 등 유명 예능인과 배우 정해인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로 유명하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과정이 개최한 이번 FNC 엔터테인먼트와의 교내 단독 오디션은 차기 K-POP 한류를 이끌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학생들에게 오디션의 기회는 꿈을 이루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오디션 합격을 통해 해당 소속사에 들어가는 것이 자신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서는 일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에게 오디션이란 꿈을 이루기 위한 좋은 기회이자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자극제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디션의 기회가 많을수록, 학생들도 더 많은 기회와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어 꿈을 향해 지치지 않고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도 이를 알기 때문에, 이번 FNC 엔터테인먼트와의 오디션 외에도 이미 수 차례 대형 기획사와 교내 단독 오디션을 진행한 바가 있다. 미스틱, JYP,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유명 기획사와 협력해 교내 단독 오디션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꿈을 펼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실용음악을 전문으로 내세운 학원이나 학교 등은 이미 많지만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와 같이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기관은 많지 않다. 교내 단독 오디션 외에도 학생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를 음원으로 발매해 주요 음원사이트에 등재하거나, 학생들의 커버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여 업로드하는 등 학교는 학생들이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실용음악과정은 현재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