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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컬러링 커리큘럼과 국가자격증 팁!

작성자 : admin 2019-12-09 조회 : 3187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뷰티예술계열 헤어디자인과정에서 배우는 헤어컬러링! 간단하게 염색하는 법을 배우는 것을 말하는데요. 생각보다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서는 알아야 하는 지식들이 정말 많답니다. 본교에서는 색채이론, 염색이론, 모발이론, 염색 실습 등을 배우고 있는데요. 피부 알레르기가 있는지 그리고 염모제에 들어있는 염료 및 화학성분은 어떤게 있으며 인체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등을 모두 알아야 고객에게 안전하게 염색을 할 수 있답니다. 염색시술은 염모제 선정, 블로킹, 약제혼합, 약제도포, 방치시간, 스트랜드테슬, 유화, 샴푸, 트리트먼트, 홈케어 어드바이스 순으로 진행되는데요. 헤어디자인과정에서는 헤어컬러링을 배운 다음 교강사들이 운영하는 헤어샵에서 실습을 통해 테크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그럼 오늘 헤어컬러링 국가자격증 시험에서 궁금했던 알쏭달쏭한 부분을 Q&A로 알아볼게요!



1. 완성된 헤어피스의 염색 밝기 등이 도면과 다를 경우 불이익이 있을까요?

시중에 판매되는 염색약이 다양하며 발색에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염색 상태에 따라 명도와 채도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완성된 헤어피스의 염색 상태의 명도나 채도 등은 채점 시 반영하지 않는 답니다. 예를 들어 초록색으로 염색을 해야했다면 푸른빛이 나는 초록, 노란기가 많은 초록 등이 모두 가능하며 채점 시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단, 다른 색이 연출된다면 점수 획득이 안되니 참고하세요!


2. 염색제나 샴푸 등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을 가져가도 되나요?

염색재의 경우 빨강, 노랑, 파랑 각 1개씩 제품을 지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염색제와 샴푸 등은 본품 형태로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경우 지참이 가능합니다. 다만, 제품을 덜어온다던가 시험 중 미리 배합을 한 만큼 양을 덜어서 가져온다면 허용이 안됩니다.



3. 호일이나 랩 등을 미리 접어서 준비해도 되나요?

수험자 편의에 맞게 알맞은 사이즈로 미리 잘라와도 상관 없습니다.


4. 수험자 지참 준비물 중 호일, 아크릴 판, 투명 테이프의 용도는 무엇인가요?

투명 아크릴 판은 헤어피스를 고정해 염색제를 도포하는 용도로 사용하며 호일은 도포 및 열처리 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투명 아크릴 판에 호일을 올린 다음 헤어피스를 고정해 염색제를 도포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5. 헤어컬러링 과제의 배점 및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미용사 일반 실기시험은 제 5과제 헤어컬러링 과제 25분을 포함해 총 5과제 (총 2시간 45분)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또한, 제 5과제 헤어컬러링 과제는 완성된 헤어피스의 염색 색상을 기준으로 주황, 초록, 보라의 총 3가지 유형 중 시험 당일 1개의 과제가 선정되어 진행하게 됩니다.



헤어컬러링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수업으로 배우게 되는지를 알아보고 국가자격증에 관련된 알쏭달쏭한 Q&A까지 모두 알아보았는데요. 염색 하나도 정말 꼼꼼하게 배운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국가자격증 무료특강은 물론 헤어샵 실습까지 지원해주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헤어디자인과정!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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