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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가 될 수 있는 꿀팁을 알아보자!

작성자 : admin 2019-10-02 조회 : 2322

뮤지컬 배우가 될 수 있는 꿀팁을 알아보자! 



예전에 비해 뮤지컬이 보다 보편화 되고 대중적으로 진화하면서 뮤지컬에 쉽게 다가가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과거에는 대도심 큰 규모의 뮤지컬 극장에서 접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최근에는 장르와 규모, 소재가 다양해지면서 다양한 연령대가 보다 쉽게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뮤지컬 부터, 남녀 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 늘어나고 있는 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뮤지컬 배우가 될 수 있을지 알아볼까요? 





본인의 꿈의 작품을 더 세밀히 분석하자!

대극장 뮤지컬,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뮤지컬에 출연하고 싶다고는 하지만 정작 그 뮤지컬을 제대로 보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스크린이나 라이브 방송 등으로 뮤지컬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하지만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서는 꼭 현장에서 보는 것이 중요하고, 그런 경험이 필요합니다. 직접 눈으로 보는 연기와 그 현장감은 멀티미디어를 통해서 느끼는 감동과 확연히 다를 것이며, 배울 수 있는 것 또한 차원이 다를 것입니다. 대부분 뮤지컬이 티켓 가격이 비싸 보는데 부담을 갖는 경우가 있지만, VIP석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소셜커머스, 프리뷰 기간 할인 티켓 등을 통하여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답니다.





체력 관리는 필수

춤을 배우고, 연기 공부를 하고, 보컬 레슨을 받는 것은 뮤지컬 배우가 되는 데 있어서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다 같이 하려면 체력이 필수랍니다. 실제로 보컬 레슨을 받다 보면 복근과 등 근육이 모두 필요하고, 춤을 추거나 호흡, 발성을 할 때는 코어가 중요합니다. 전신의 근력과 유연함을 갖추고 있어야지만 다양한 감각을 연기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파악하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중성적이고 감칠맛 나는 배역들을 주로 맡아왔지만, <킹키부츠> 오디션에서 기존 본인이 가진 이미지를 깨고 찰리에 낙점된 바 있으며, 정성화는 개그맨 이미지가 있었지만, 한 작품씩 소화해내며 본인의 실력으로 주연 자리를 꿰찼습니다. 이처럼 뮤지컬 배우라고 해서 멋있고, 예쁜 배역만을 위한 연기가 아니라 본인의 연기 스펙트럼을 파악하고 자신의 목소리와 이미지가 적합한 배역을 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오디션 지원에도 전략을 세울 수 있고, 그만큼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답니다.





오디션을 통화할 수 있는 소소한 꿀팁
1차 서류 심사에 쓸 사진은 본인의 셀카가 아닌 상반신 프로필 사진을 넣고, 전신 이미지 컷은 서류 뒷 부분 별도 이미지란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필 란에는 공백으로 두지 말고, 학교나 워크숍 등에서 작은 배역이라도 어떤 캐릭터를 소화했는지 채워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1차 서류를 통과했다면, 2차 오디션에서는 과한 연기력으로 오버하지 않고, 자신의 음역대에 맞는 노래와 3가지 이상의 캐릭터 연기를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위 이야기를 통해서 뮤지컬 배우가 될 수 있는 팁들을 알아보았는데요, 무엇보다 끈질긴 집념이 중요하다는 사실! 본교 연기예술계열에서는 뮤지컬 <시카고>, <명성황후>, <노트르담 드 파리>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계의 대부로 불리는 배우 류창우 전임이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또한, 영화감독 유영식, 배우 임대호, 배우 조하석, 공연연출가 박정석 등 필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교강사진을 통하여 학생들은 연기 노하우를 배우고 있으며 더 많은 연기 기회를 접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배우는 꿈꾸는 학생이라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연기예술계열을 추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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