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황주혜 강사님이 대표로 계신 카라멜 ent에서 선보인

단편영화 "서바이벌 가이드"가 제 51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 수상작으로 선정,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1961년부터 시작되어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뉴욕 영화제와 함께 

미국 3대 영화제로 꼽히는 권위 있는 영화제인데요,

올해  40여개국 4500여개 작품이 출품되어 경쟁을 벌였습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서바이벌 가이드’는 발랄한 아이들의 황당 생존극을 그린 단편 영화로,

폐허 속에서 살아남은 어린 남매의 고군분투 지하 생존기를 담은 판타지 SF입니다.

영화뿐 아니라 TV 등의 영상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을 선정하는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됨으로써 

우수한 콘텐츠로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된 "서바이벌 가이드"!

황주혜 강사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