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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 Ralph Lauren, FW 2022, Ready-to-wear

작성자 : admin 2022-09-27 조회 : 1555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 김다빈 학생의 Polo Ralph Lauren, FW 2022, Ready-to-wear 포트폴리오

패션계열 패션디자인실습에서 학생이 선보인 포트폴리오를 브랜드 스토리와 함께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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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랄프로렌 브랜드 스토리


드림케팅과 머천테인먼트의 선구자, "옷이 아닌 꿈과 라이프스타일을 팝니다" 랄프 로렌은 '드림 케팅(꿈(dream)과 마케팅(marketing)의 합성어)'의 선구자이기도 합니다. 그의 "나는 옷을 파는 것이 아니다. 꿈을 파는 것이다"라는 발언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데요. 랄프 로렌은 일반 대중들이 동경하는 상류층의 패션 스타일을 보편화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는 단지 미국 상류층의 스타일을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것을 넘어 그들의 라이프스타일도 함께 제시했다는 것이 차별화 된 포인트 입니다.


그는 여유가 있는 '미국적'인 삶을 동경하는 대중들의 심리를 자극해 폴로 랄프 로렌의 옷을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그런 삶을 즐길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주었습니다. 이러한 점은 폴로 랄프 로렌의 광고에서도 엿볼 수 있는데요. 광고에 유명 인사가 아닌 친근한 모델을 기용해 폴로 랄프 로렌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며 사람들의 모방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그가 옷이 아닌 '라이프 스타일'을 파는 디자이너라고도 불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또 그는 구매 행위를 넘어 소비자가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머천테인먼트(merchant+entertainment)를 실현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랄프 로렌은 머천테인먼트란 전 세계에 제품에 대한 스토리를 전하는 것이고, 채널별로 이야기를 창조해 제품을 라이프스타일 그 자체로 변모시키는 것이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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